삼성의 무성의한 태도
상담 내용
수고많으십니다. 삼성 냉장고 내부 가스누수건 접수입니다. 2013년 11월 29일 삼성 냉장고 t9000을 구매했고 일도 불만 없이 잘 사용해왔습니다. 2019년 12월 31일 삼성 김치냉장고as건으로 삼성 기사님 방문하셔서 너무 친절히 봐주시고 가시면서 t9000냉장실 상부도어 부식부분을 보시고 무상교체 7년내라고 교체 신청하라셔서 2020년 1월5일 같은 기사님이 방문하셔서 저녁 시간에 잘 교체해주시고 가셨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날부터 냉장실 온도가 4도였던것이 5도가되서 문을 오래열어둬서 그런가보다하고 다시 2도로 내려놓고 출근하고서 사흘뒤에 보니 9도가 되있어서 다시 2도로 내려놓기를 며칠반복 짱아찌등 반찬이 상해있는것을 발견 삼성측에 문의하니 9도라는 온도는 고장난 온도라며 사흘뒤 기사님이 재방문하셨습니다.저녁시간 3시간여를 봐주셨는데 냉장실 내부 가스누출로 수리 불가 판정을 내리셨어요...
평소 냉장고에 티끌하나도 못보는 ?던지라 새냉장고같이 잘 사용하던것이 하루아침에 수리불가라니 너무 놀라서 그날 잠도 못잤습니다. 삼성에서 내놓은 해결책은 감가상각비 33만원을 받고 냉장고를 수거해가겠다는것입니다. 냉장고를 구매할때 특히 901리터정도를 구매할때는 10년을 내다보고 구매하지않나요 지난번 냉장고도 12년을 쓰고 고장없이 재판매했던저는 5년이 조금넘은 냉장고를 바꿀생각조차 해본적도없고 삼성이라면 세계적기업아닌가요..
못 고치는 기계를 왜만드는지.. 게다가 구매자의 실수도 아니고 본인들이 잘못만든 제품을 저는 구매해 5년간 잘 사용해왔고 앞으로5년도 새것처럼 사용할 생각인데 33만원을 줄테니 반납하라니.. 저희집은 빌라형 아파트라 현관 엘레베이터가 좁아 냉장고901리터가 못 나갑니다.
이사때 샷시를 뜯고올렸어요.. 33만원을 받고 잘쓰던 냉장고를 샷시까지 뜯어 내리라는거냐니 회수팀에서 알아서 하겠다고... 여러차례 삼성과 협의끝에 너무 스트레스받고 지쳐서. 이사때까지는 이 냉장고를 그대로 쓰겠다 감가상각비는 못고친다니 주시고 이사가 6개월여 남았으니 그안에 가스가 두어차례 빠진다하니 그건 무상으로 너넣어주십사는 결론으로 담당자와 통화했었는데 결론은 33만원을 주시고 냉자고는 수거해가던지 그대로 쓸경우 다음부턴 유료가스충전이라고합니다.
제품은 누가 잘못 만들어놓고 저희입장에서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당장 냉장고를 구매할 여건도 안되고 선택의 여지는 없고 삼성측은 33만원에 수거만 주장하고 어찌해야할지 모르겠고 배신감만듭니다. 모쪼록 조정 부탁드립니다. 속상해서 잠도 안옵니다.
답변 내용
안녕하세요. 한국소비자원입니다. 소비자님께서 소비자상담센터 인터넷 상담신청시 삼성전자(주)측의 자율처리에 동의하신 상담에 대해 아래와 같은 답변을 받았사오니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삼성전자(주) 회신 내용> - 동 건에 대해서는 관할 서비스센터 담당자와 상담 진행되었습니다.
- 확인결과 내부 가스 누설로 수리가 불가한 사항으로 확인하였으며 수리 불가에 따른 감가상각 진행을 안내 드린 것으로 확인하였습니다. - 실망하시어 글을 주셨는데 센터에서 안내 드린 감가상각 진행 이외에 다른 안내가 어려운 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위 삼성전자의 답변대로 품질보증기간 경과 후 수리 불가능한 하자가 발생한 경우 내용년수(냉장고는 구입일로부터 9년)에서 구입가격 기준으로 사용기간에 상당하는 금액을 정액감가상각 후 잔액을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환급액 = 구입가격 - (사용기간/내용년수(총108개월)) X 구입가격 + 구입가격의 5% ** 2018.2.28 개정전 구입한 제품은 정액감가상각한 잔여 금액에 구입가의 5%를 가산하여 환급 위 방식으로 감가상각 잔액(환급액)을 계산하시어 삼성전자와 제시하는 금액과 차이가 나는 겨우 이의를 제기하신 후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인터넷상담 신청하신 곳에서 피해구제를 신청하시면 담당자가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내용을 검토 후 연락 드릴 것입니다.
한국소비자원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