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친할아버지가 마을버스를 이용 하시다가 넘어지셔서 크게 다치셨습니다
상담 내용
저희 할아버지가 2017.10.11 장에서 녹두를 판매하고 임순여객 5037 버스를 타고 남정마을 버스정류장에 정차하여 내리시던중 버스계단에서 넘어지셔서 길바닥으로 떨어지셧습니다 현재는 전라도 광주 보훈병원에 입원 중이시고 척추고관절부터 시작해서 외쪽다리에 뼈가 다 부러지셨습니다 어떻게 다치셨냐고 물어보니 차가 흔들려고 버스계단 끝에 무언가에 걸려 넘어졌다고 또렷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가족들이 구림파출소에 확인하여 2017.10.15 CCTV 영상을 확인 받았고 순창경찰서에도 접수한 상태입니다 연상에서 보면 할아버지는 계산하고 뒷문이 아닌 앞문으로 내리셨고 버스기사 또한 자리에 앉아 있었습니다 결제하기전부터 버스 뒷문은 닫히고 있는 상태였고요 할아버지가 내리시는중 버스기사는 핸들에 손을 댔고 기어를 밑으로 당기는 모습이 포착이 됩니다 핸들이 움직이고 할아버지가 넘어지는 순가 버스기사는 기어를 올리고 따라 내립니다 그리고 할아버지가 걸려 넘은 요철도 사진찍어 증빙합니다 임순여객에 전화해서 책임보상에대한 처리를 부탁 한다고 했더니 버스는 정차 되어있었고 요철은 버스만든사람잘못이지 자기네들은 잘못이 없다는겁니다 기어도 들어가면 버스가 움직여야하는데 CCTV에서는 안움직이지 않냐라고만 할뿐 어떠한 대처도 없었습니다 당시 운행했던 버스기사를 만나서 얘기를했는데 버스기사도 할아버지가 요철에 걸려서 마지막 계단에서 바닥으로 넘어지신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버스회사측에서는 경찰이 알아서 할꺼니까 자기들은 잘못이없고 자료 제공도 해줬다라고만얘기하고 어떠한 조치도 해주지 않고있습니다 왜 뒷문으로 승객을 내리게 하지않고 좁은 앞문으로 내리게했는지 요철에대한 안전 멘트나 안전글도 적지 않고 승객이 내리는데 왜 버스기사는 핸들을 돌리며 기어를 아래로 잡아 당겼는지 정말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제가 서울에 있어서 전라도 까지는 너무 멀어 처리하러 쉽게 다닐수도없고 나이드신분들이 사는 지역이라 그냥 안된다고만 하는것 같습니다 꼭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연세가 있으신 분이라 이제 걷지도 못하신다고 들었습니다 병원비용만이라도 처리가 된다면 마음에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를수있을것같습니다
답변 내용
안녕하십니까? 한국소비자연맹입니다. 상담해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소비자 할아버지께서 버스에서 앞문으로 내리시다 넘어지셔서 신체 골절로 입원치료중이라고 하시며 배상을 원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미 순창경찰서에 신고 접수하신 상태라고 알려주셨습니다. 업체에서 증빙자료인 CCTV영상을 제출하고 경찰의 조사 결과에 따라 배상을 약속하고 있는 상태라면 별도로 소비자단체에서 처리를 요구하는 것은 어려움을 양해바랍니다.
만일 수긍하기 어려운 경찰 조사결과가 나온다면 132번 법룰구조공단으로 재 상담하실 수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상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