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장치없는 킥보드 반품조차 거부합니다.
상담 내용
[기타 정보]네이버스마트쇼핑 검색을 하고 이 제품을 보고 일단 어린 4~5세 유아들에게도 안전하다고 하니 당 사이트에서 6월1일 2개 구매했습니다. 해외배송이라 6월10일에 배송받았구요. 오늘 6월 11일에 처음 시운행을 했는데 5세 아이가 놀이터에서 탄지 3분도 안되어 벽을 꽝하고 받더군요.
그제서야 왜 그런거 들여다보니 핸들이 일체형이라 조작이 안되고 이 킥보드 자체의 무게가 상당하여 어른인 제가 들기에도 버거운 정도이니 아이가 킥보드에 질질 끌려다니다 직선으로만 달리고 부딪힐 수 밖에 없는 메카니즘입니다. 7세 큰아이에게도 타보라하니 직선으로 가다가 킥보드 무게때문에 옆으로 쓰러지더군요.놀이터였기에 망정이지 자전거 다니고 차다니는 경사도로에서 저거 타다가는 아이 생명 누가 보상해주나요?
너무 기가 막힌건 4-5세 유아가 중량감이 얼마나 있어서 몸을 좌우로 움직이며 밸런스유지하며 바퀴의 방향을 조정할 수 있나요? 그리고 바퀴도 앞으로만 굴러가지 좌우로 뻑뻑하여 돌아가지도 않던데 이런 불량 제품을 판매해놓고 감정적으로 반품접수를 거부해버리며 블랙컨슈머로 몰아세우는 판매자의 상행위가 너무도 불쾌합니다.네이버쇼핑은 판매자가 반품거부처리를 하면 배송일 기준 10일 이내로 자동 구매확정이 되거든요.
일단 제가 할 수 있는 구제장치가 없어 구매확정기간만 연장해 둔 상태입니다. 아이의 승용물이기에 안전생각해서 비싸게 주고 샀건만 국산 저렴한 제품보다 작동이 불편하도록 설계되어 있고 그나마 안전장치인 방향전환바퀴와 브레이크도 뻑뻑하여 제기능 못하는 불량상태인 것을 디자인만 번떡하게 포장하여 그럴싸한 문구로 선전하다니 이게 건전한 상행위인가요?
킥보드의 기본적인 안전장치인 방향전환과 브레이크가 제대로 안굴러가면 그건 타다가 다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어쩐지 커피쿠폰 운운하며 댓글과 리뷰를 종용하는 페이지를 보고 갸우뚱했는데 그런걸로 품팔이 하는 수준의 판매자라니...자기 아기라면 저거 태울까요? 남의 아이들 타서 다치든 말든 그건 구매자의 선택에 따른 책임인가요?
안전장치 미장착인 제품을 안전하고 타제품과 차별화되며 요즘은 이런 스타일이 유행이라는 상품과대 선전을 보고 신뢰하여 구입한 이 후 판매자의 몰상식한 처리로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소보원에 고발합니다. 판매자가 저에게 거의 협박수준의 챗을 보내면서 블랙컨슈머로 고발할테니 할테면 해보랍니다.
저는 어른 제품이면 그냥 받겠지만 아이들제품이기에 간과할 수 없습니다. 저처럼 믿고 산 구매자 그 누구든 안전하려니 했다가 아이가 크게 다치는 사건이 벌어지지 않도록 이 제품 안전에 대해 반드시 제고할 수 있도록 신속한 조처를 부탁드립니다.
답변 내용
- 본사민원처리요청- 본사 처리결과 : 제품의 하자는 아니므로 사용한 제품은 반품처리가 안되고 사용하지 않은 제품 한개만 반품처리하기로 판매자와 합의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