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불량을 소비자 탓으로 돌립니다.

사건번호 2020-0676642
접수일자 2020-11-24
품목 TV
생산국코드 -
계약금액 1,296,000원
판매방식코드 24

상담 내용

10월 7일 수요일 중소기업 제품이라 반신반의하며 용산에 있는 전시장에 방문 후 매장 직원께서 AS는 확실히 보장되며 네이버를 통해 구매하는 방법을 제시하여 구매하였습니다. 22일 후인 10월 29일 목요일 오후 5시 정도에 배송 설치를 받았는데 이노스 본사에서는 설치기사와 본사 직원이 함께 방문한다고 하였으나 배송 설치 기사님은 외주업체라고 하셨습니다.

저희 부부는 아이가 없고 단 두식구이며 집에 머무는 시간이 적습니다. 설치 후 TV 자체에 손을 댄 적이 없습니다. 11월 4일 수요일 오전에 TV 화면에 이상이 있음을 발견하고 오전 9시가 되어서 이노스AS센터에 전화하여 화면이 불량임을 알렸습니다. 저희가 구매한 제품은 이노스 직원 말씀대로 최고 최신 사양의 75인치 TV입니다.

가격도 이노스 전제품 중 가장 높습니다. 상담 직원의 요구에 따라 사진과 영상화면을 촬영하여 전송했고 이노스 본사의 답변과 대응이 늦어져서 저희는 AS기사님 방문을 요청하였습니다. AS기사님 방문도 일주일 만인 11월 11일 오후 5시경에 있었습니다. 방문 기사님께서는 TV화면 자체에 충격을 준 자국도 없고 손댄 자국도 없다고 하셨으며 원래 패널 자체가 문제가 있었을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이후 본사 상담 직원과 통화가 연결되었지만 처음 AS센터에 연락했을때부터 일괄적 일방적으로 저희 소비자가 패널을 파손하였으니 본사는 어떤 책임도 없다고 합니다. 이렇게 아무것도 모른다고 소비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려고 합니다. 구매를 취소하고 환불처리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답변 내용

안녕하십니까? 한국소비자연맹입니다.네이버에서 회신 받았습니다.판매자측에서는 제품 설치시 외관을 고객과 확인 후 배송기사가 퇴장하고 있으므로 그 이후의 제품 보관상태는 확인하기 어렵고 A/S전문기사가 방문 점검시 베젤 안쪽의 타격으로 파손된 것이 확인되었으므로 구매자 귀책으로 교환 또는 환급이 어렵다는 입장이라고 합니다.

네이버에서도 서로의 주장이 다르고 확인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 중재가 어려움을 알려왔습니다.소비자께는 해당 내용 설명드리고 피해구제 신청 안내를 드렸으며 소비자께서 한국소비자원에 피해구제 신청을 완료했다고 하여 결과가 나올때까지 결제대금은 판매처 정산을 보류할 예정임을 알려왔습니다.

판매처에서 주장하는 베젤 안쪽의 타격이 설치 후 소비자에 의해서도 가능한지 여부 등 다시한 번 검토를 통해 진행이 될 것입니다. 피해구제신청은 소비자께서 직접 하셔야 하며 방법에 대해 안내드리겠습니다.피해구제는 한국소비자원 홈페이지(www.kca.go.kr)에 접속 해 피해구제→피해구제신청→피해구제 요건 및 양식을 참고하셔서 신청서 양식 중 해당되는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하신 후 피해구제접수방법 하단의 온라인 신청에서 피해구제(기타) 신청하기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피해구제 접수방법은 온라인이나 팩스 우편 중 편리한 방법을 선택하여 접수하실 수 있습니다.위 내용 메일로 안내드렸습니다.고맙습니다.

공유하기XFacebook

유사 상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