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 카메라 반품거절 신고
상담 내용
[구입내용] 구매 일시 ; 2020.08.28. 11:29물품(서비스)명 ; 캐논 EOS 90D구입(계약)처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아이파크존'결제방식 ; 네이버페이를 이용한 신용카드 일시불 결제 본인은 지난 금요일(8/28) 제품을 구매하고 주말에 수령하였습니다.불량 확인을 위해 제품을 개봉해봤고 확인하던 중 카메라 본품 버튼 부분에 매니큐어인지 기름인지 정체모를 것이 묻어 있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닦이면 그냥 쓰려고 했으나 닦이지 않는 이물질이였고 네이버를 통해 교환접수 후 택배사에 반품 접수를 해두었습니다. 월요일(8/31) 오전 택배사에서 해당제품을 수거해갔습니다. 그 이후 판매자에게 전화 연락이 왔고 목소리 톤이 격양되어 있길래 제가 교환접수하면서 보낸 사진을 봤는지 여쭈어봤습니다.
그러자 "사진은 둘째치고" 라면서 격양된 목소리로 말씀하시길래 사진보고 전화달라고 말씀드리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러나 전화를 끊음과 동시에 바로 전화를 하셔서 전화를 받지 않았고 그 뒤로 문자로 연락이 왔는데 고객이 캐논 엔지니어가 아닌 이상 불량이라고 단정지을 권한이 없다는 등 불쾌하고 무례한 언행이 계속되었습니다.
판매자의 격양되었던 목소리와 무례하고 불쾌한 언행으로 무서워 해당건은 전자상거래법에 의거해 반품처리하겠다고 문자 남기고 더이상 해당 판매자의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네이버 고객센터를 통해 해당 교환건을 반품건으로 변경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10번이 넘는 전화로 공포감과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고 있습니다.
거기에 더불어 불량 확인을 위해 배터리를 본품(카메라)에 넣어 확인해봤는데 배터리를 사용했다며 반품거절(9/1 오전)을 당했습니다. 개봉하지 않고 불량확인을 어떻게 하나요? 해당 카메라로 사진 한장 촬영하지 않았고 불량여부만 확인하다가 불량이 확인되어 다시 깔끔하게 포장해 보냈습니다.기타: 캐논코리아 엔지니어에게 불량 확인을 받아오면 교환이 가능하다는데1.
이미 택배사에서 수거해간 상태였습니다.2. 분명 새상품을 주문해서 받은건데 눈에 보이는 불량을 왜 내돈과 시간을 들여 A/S센터에서 방문해서 불량테스트를 받아야하나요? 그것도 코로나때문에 위험한 이 시기에.3. 해당 판매자의 불쾌하고 무례한 언행과 대응방식 격양된 목소리의 전화 때문에 교환에서 반품으로 변경한겁니다.반품송장 : [기타 정보] CJ대한통운첨부 사진90D_1 : 카메라 본품에 이물질이 묻어있는 사진90D_2 : 판매자의 문자190D_3 : 판매자의 문자2
답변 내용
안녕하십니까 한국 소비자연맹입니다.구매하신 카메라 수령후 닦이지않는 이물질이 확인되어 반품요청하였으나 반품거절당하여 문의주신 내용입니다.전자상거래법 17조3항에 의하면 재화등의 내용이 표시ㆍ광고의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그 재화등을 공급받은 날부터 3개월 이내 그 사실을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 이내에 청약철회등을 할 수 있습니다.문의주신 내용을 판매중개업체인 네이버분쟁조정센터측에 공문으로 확인 및 처리요청하여 회신받은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안녕하세요.네이버페이 분쟁조정센터 [이름]입니다.해당 건 판매자 측에서는 제조사 공식엔지니어에게 이미 상품 1차 회수 확인 시 구매자에 의해 내부포장제 훼손 및 상품이 결합되었던 흔적 등이 확인된 사항이며 추가로 제품의 오염이 아닌 뾰족한 무언가(손톱 등)에 의해 제품이 눌려져 버튼 및 다이얼 부분의 찌그러짐이 발생한 상태임을 확인했다고 합니다.판매자 측으로 감가 상각의 비용 중재가 가능한 지 확인하였으나 판매자 측에서는 공식으로 확인한 사항을 토대로 구매자에 의한 훼손에 따른 40만원 이상이 발생되는 차액금으로 처리 가능할 것을 표명한 상태라 중재가 어려웠습니다.이에따라 구매자 측에 이를 안내하고 혹여 상품을 사용할 의사가 있을 경우 당사에서 3만포인트(현금 출금X)를 지급하여 민원을 해소하는게 어떨 지 제안드렸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문자메세지로 안내하였습니다.)당사는 통신판매중개자 입장으로 구매자와 판매자 간의 거래 환불 분쟁에 있어서 중재를 도움드리고 있으나 거래 당사자가 아니기에 환불에 대한 개입이 어렵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