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퍼가 칼날같이 날카로워서
상담 내용
작년 캠핑때 친구가 캠핑용으로도 좋고 상하가 완전 분리되어 겨울에 집에서 이불 대용으로도 좋다고 추천을 해줘서 2016년 9월에 웹사이트 디아이캠핑에서 (주)테톤 침낭 맘모스 그린을 구매하여 두었습니다. 그런데 처음 사용하다 지퍼의 날카로운 부분에 손등을 베었습니다.
처음 다쳤을때는 피가 많이 아팠지만 빨리 신속히 소독 후 연고를 바르고 잤습니다. 그대로 하루를 참고 샤워하다 보니 계속 아파고 곪지 않을까 걱정되어 약도 먹었습니다. 이건 아니다 싶어서 구입한 디아이캠핑 (주)디아이아웃도어에 연락하니 자기들은 오퍼일 분이니 총판 오켐몰 (주)아우토반디자인하우스에 연락하라고 했습니다.
그리로 연락하니 사진을 찍어 보내라 했습니다. 그때 사진을 찍으니 피도 멈추고 많이 아물어 욱신거리기만 했지 겉으로 보기엔 괜찬아 보였습니다. 사진을 보내니 지퍼 수리해 줄테니 택배로 보내라 하지만 다친 부분은 보상이 안된다고 합니다. 자신들이 판매한 제품에 구매자가 다쳤는데 나몰라라 하는 행태에 화가나서 신고를 합니다.
또한 수리를 위해 침낭을 택배로 보내면 그동안은 겨울 이불을 다시 구매해서 사용해야 하는데 그것도 어렵습니다.사진을 보내고 내용을 설명드렸으나 수리를 위해 제품을 보내라고 만 함제품수리나 교환 및 다친 부분에 대한 손해배상
답변 내용
안녕하세요 한국소비자원입니다. 유선상 말씀드린바와 같이(12월20일 오후13시05분경 통화) 해당 제품의 하자 여부 확인을 통해 수리 교환 환불 및 손해배상 검토를 해야합니다. 사업자측에서도 제품 확인을 통해 수리 등의 검토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나 귀하의 사정상 제품을 보낼 수 없어 본원으로 먼저 질의를 주신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러나 본원에서도 이용자의 부주의로 인한 상해가 아닌 제품의 하자로 인한 것인지 사실조사과정에서 사진만으로는 확인이 어렵기 때문에 해당 제품을 가지고 심의 진행이 될 수 있습니다. 사업자측의 심의 진행을 신뢰하기 어려우시다면 우선 본원으로 피해구제접수를 진행해주십시오.
접수 후 진행과정에서 담당 조사관이 제품 심의를 위해 택배나 방문 요청시 협조해주셔야 되는 점 양지하여 주시고 동일한 방법으로(온라인피해구제신청) 접수하실때 귀하의 주소 판매처의 연락처 주소 및 추가 자료로 구매내역을 첨부해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소비자원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